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구왕 통키(MD) (문단 편집) ==== 1기 팀 ==== [[파일:mddt1td1.png|width=50%]] 통키와 맹태, 황금산 주장과 사천왕(권총탄, 천일봉, 강철, 지상훈)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키: 대체적인 능력치가 평균 이상인 만능형 캐릭터. 필살슛은 트레이트 마크나 다름없는 불꽃슛. 그냥 직선거리로 날아드는 빠른 공이지만, 대미지가 사실상 모든 필살슛들 중 최강이기 때문에 주 공격수로 애용된다. 다만, 공격력에만 주인공 보정이 몰빵된 탓인지 빠르고 대미지가 강한 것 이외엔 특징이 없어서 대인전시에 매우 잡기 쉬운 공이기도 하다. 그래서 불꽃슛을 맞추기는 쉽지 않고 오히려 적에게 잡혀 역으로 불꽃슛을 얻어맞기 쉽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후반으로 가면 더 강화된 완성형 불꽃슛으로 진화하는데 위력이 더 강해지고 긴 불꽃 꼬리가 붙는다. 다만 그래서인지 눈에도 더 잘 보여 대인전에서 상대방이 잡기도 더 쉬워진다... 권총탄: 통키와 마찬가지로 만능형 캐릭터. 하지만 전체적으로 통키보다 살짝 부족하다. 단, 공격력은 통키보다 약간 강하므로, 외곽이나 패스 필살슛 때는 이쪽을 적극 이용하자. 필살슛은 그냥 빠른 공으로 컴퓨터를 상대로는 쓸만하지만, 대인전에선 잡기 쉬운 공. 맹태: 체력이 매우 낮고 능력치는 평범하지만, 스피드가 빠른 편. 의외로 필살슛이 꽤나 좋다. 느리게 나가다가 갑자기 빨라지는 공인데, 타이밍 잡기가 어렵다. CPU들 상대로는 별로지만 대신 대인전에선 꽤나 쓸만한 캐릭터. 황금산: 태동팀 1기 주장으로서 캐치와 방어력이 높다. 스피드가 느린 편이므로, 피하기보다는 잡는 쪽으로 진행하자. 필살슛은 밑으로 뚝 떨어지는 포크볼인데, 공격력도 그리 높지 않은데다가 백대시점프턴-필살슛 상태에서는 공이 상대방까지 가지도 못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하지만 필살슛 되돌리기가 들어오면 '''포크볼'''인지라 공이 플레이어에게 못 오고 그냥 우리쪽 필드에 떨어져버린다. 당연히 공은 플레이어의 몫이 되므로, 대 CPU전에서는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천일봉: 황금산과 함께 태동의 떡대를 책임지는 거한. 점프력과 캐치가 좋다. 특히 점프력이 통키보다 좋기 때문에, 볼 다툼할 때 적극 활용하자. 황금산 주장처럼 캐치가 좋으니 상대팀의 공격을 잡고 패스해도 좋지만, 필살슛이 잡기 까다롭기 때문에 대인전에선 직접 던지는 것도 좋다.(볼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형식) 참고로 황금산과 천일봉은 인게임에서 구분하기 쉽지 않은데, 게임에서 눈에 하얀 부분이 많이 보이면 천일봉, 검은 부분이 많이 보이면 황금산이다. 강철: 체력이 맹태, 지상훈과 함께 가장 조루다. 능력치도 맹태보다 여러 부분 처지지만, 공격력 수치가 꽤나 높다. 그러므로 외곽이나 패스 필살 슛 때 빛을 발하는 캐릭터. 필살슛은 변화구의 달인이라는 원작의 설정을 반영한 변화구인데, 맞추기 힘들다. 하지만 '''조종이 불가능한 타겟의 옆 캐릭터'''를 공격하기 때문에, 숙련자가 사용하면 의외로 짭짤한 딜링이 가능하기도... 대신 내야에 위치한 플레이어 수가 줄어들면 여전히 타겟에게 날라가지 않는 슛이라서 출전순서를 바꾸어서 스타팅으로 해줘야 그나마 활용이 가능하다. 지상훈: 강철의 마이너 버전, 능력치가 대부분 같거나 낮다. 딱히 두드러진 능력도, 필살슛도 볼 것 없다.(회전 회오리슛 짝퉁... 대미지도 약하다.) 원작에서도 눈물나게 병풍인 걸 생각하면 당연한 걸지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